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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必)환경 시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분리배출챌린지[국제위러브유] 환경을 생각합니다. 2022. 2. 17. 23:32
환경운동가 크리스 조던이 만든 다큐 <알바트로스>.
새끼 알바트로스는 어미 알바트로스가 가져온 색색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하여 삼킵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가져온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물을 위협하고
지도에도 없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을 만들었습니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지난 수년간 환경보호의 심각성을 깨닫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에코백,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통큰용기 챌린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리배출 챌린지를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분리배출하여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있습니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는 현실이 충격적입니다.
이제는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을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만든 환경 오염을 이제는 우리 손으로 되돌려야 하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분리배출 챌린지에 참여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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