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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온실가스 감축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국제위러브유] 환경을 생각합니다. 2022. 2. 24. 21:42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국제위러브유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2년 열두 달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1월은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다. 불필요한 메일을 intlweloveu.org 이상기후와 환경재난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를 1월 한 달간 진행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 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다는데요.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 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라고 합니다. 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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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必)환경 시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분리배출챌린지[국제위러브유] 환경을 생각합니다. 2022. 2. 17. 23:32
환경운동가 크리스 조던이 만든 다큐 . 새끼 알바트로스는 어미 알바트로스가 가져온 색색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하여 삼킵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가져온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물을 위협하고 지도에도 없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을 만들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지난 수년간 환경보호의 심각성을 깨닫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에코백,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통큰용기 챌린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리배출 챌린지를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분리배출하여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있습니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지구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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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020~2021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긴급구호 간단 요약[국제위러브유] 지역사회를 응원합니다 2022. 2. 10. 20:53
2020년도부터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많이 혼란스러웠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사랑 나눔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2020~2021년 국제위러브유의 긴급구호 지원내역을 한번 볼까요? 29개국, 52지역에 방역물품 지원과 생계ㆍ교육ㆍ의료지원을 아낌없이 나눈 국제위러브유의 활약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구촌의 고통과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2022년에도 세상을 위한 사랑의 발걸음을 기대해봅니다. [특별기획] 감동으로 지구촌 물들인 ‘어머니의 사랑’ “사랑해요 당신을, 우리가 사는 세상을” jmagazin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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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국제위러브유] 지역사회를 응원합니다 2022. 2. 3. 13:52
설을 맞아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전국 60여 지역 관공서를 통해 포근한 극세사 이불 1400채(7천만 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상황에도 어머니 마음으로 소외이웃을 돕는 손길이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대구를 비롯해 경북 경주시청, 구미 광평동 행정복지센터, 포항 오천읍사무소 등지를 포함해 경북 지역에 이불 110채가 기탁될 예정입니다. 1월 24일에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대구 북구 칠성동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칠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회원들을 맞이한 권혜경 동장은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장님께서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보내주셔서 감사를 표했습니다. 기탁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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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 콤보+치즈볼+케이준프라이소소한 행복을 주는 음식 2022. 1. 23. 18:01
일요일이면 그렇게 배달음식이 땡기는데요. dhc 뿌링클 콤보+치즈볼 세트에 케이준프라이를 추가하여 주문했습니다. 뿌링클로 먹을 때 다리5개, 날개5개가 들어있는 콤보가 제일 맛있었어요. 그래서 뿌링클 시킬 때마다 꼭 콤보를 찾게 되네요. 오늘따라 유난히 감자가 먹고 싶어서 dhc에선 처음으로 케이준프라이를 시켜봤어요. 3,500원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ㅎㅎㅎ 그러나 치즈볼은 언제나 옳았습니다. 뿌링클도 남으면 다음날 데워먹어도 맛있어서 좋아합니다. 그럼 모두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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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후원[국제위러브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2022. 1. 20. 00:26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된 어린이 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에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아이들이 참여해 솜씨를 뽐냈습니다. https://youtu.be/9ATgVJM0lMc 자신이 상상하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이들. 우리의 꿈나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인도 위러브유 어린이 회원(10세) "꽃들이 파도 소리 장단에 맞춰 춤을 춰요." 호주 위러브유 어린이 회원(12세) "우주가 엄마 아빠의 사랑처럼 나를 감싸 안아요." 멕시코 위러브유 어린이 회원(8세) "미래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운전해요." 남아공 위러브유 어린이 회원(11세) "사랑은 위대해요.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해요." 페루 위러브유 어린이 회원(6세) "숲의 소리를 듣고 싶어요." 이 소중한 꿈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