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몽골 1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하다🌱[국제위러브유] 환경을 생각합니다. 2022. 11. 24. 23:09
10월 20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40여 명이 울란바토르시청 산하 임업묘포에 모였습니다.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두꺼운 겉옷과 모자로 단단히 무장한 회원들은 부지런히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몽골은 한 세기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평균 기온이 2도 넘게 올랐다고 합니다. 이에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은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사막화를 막기 위해 몽골은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 고 약속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도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잎갈나무 묘목을 기증하고 직접 심게 되었는데요. 이 날 285그루 묘목이 심겼고 나머지 기증 묘목 215그루는 조만간 식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묘포에는 이날을 기억하기 위한 식수 기념비가 세워..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와 함께하는 '세계 식량의 날' 맞이 빈그릇 챌린지![국제위러브유] 환경을 생각합니다. 2022. 10. 27. 22:54
2022년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액션 캠페인으로 매월 지구를 지키는 즐거운 실천을 하고 있는데요. 10월의 클린액션은 '빈그릇 챌린지'입니다. '빈그릇 챌린지'란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환경 캠페인인데요.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평소 음식을 많이 들고와서 남기는 습관을 가졌었는데 이제부터라도 먹을만큼만 구입하고 가져와야겠어요^^ 10월에는 빈그릇 챌린지에 동참하여 버려지는 음식물도 줄이고 지구 환경도 살려보아요~
-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타요타요 챌린지'로 지구 온도를 내려요🚌[국제위러브유] 환경을 생각합니다. 2022. 9. 22. 22:29
매일 아침 우리의 출근과 함께 지구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승용차 1대가 하루 40km를 주행하면 온실가스 5.6kg을, (대한민국 1일 평균 주행거리 약 38km /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2019) 1년이면 무려 2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되는데요. 전 세계에 운행되는 자동차 수는 무려 약 15억 대랍니다. 우리의 작은 일상이 모여 지구 온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자가용 대신 버스, 지하철, 카풀을 이용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타요타요 챌린지’로 지구 온도를 함께 내려요! 월 4회 대중교통 이용 시 온실가스 39.1kg 감축할 수 있고, 월 4회 카풀 시 에너지 18.2kWh 절약할 수 있어요. (출처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 ‘타요타요 ..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여름휴가엔(&) 클린액션 챌린지와 함께!!ヾ(o✪‿✪o)シ[국제위러브유] 환경을 생각합니다. 2022. 8. 4. 22:22
직장인들이 기다리던 여름휴가가 왔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매월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진행 중인데요. 8월의 클린액션 캠페인 주제는 '여름휴가엔(&) 클린액션 챌린지' 입니다. 여름휴가엔(&) 클린액션 챌린지는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며 여름휴가를 보내는 클린액션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나기위해 사람에게 휴가가 필요하듯 온난화로 뜨거워진 지구에도 땀을 식힐 휴가가 필요하지요~ 지구를 위한 클린액션에는 뭐가 있을까요? 휴가지로 출발 전 ① 집 안의 사용 않는 플러그 뽑기 ②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이동 시 ③ 대중교통 이용하기 ④ 자가용 이용 시, 불필요한 짐 싣지 않고 주행하기 휴가지에서 ⑤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⑥ 음식 남기지 않기 ⑦ 걷고줍고(플로깅) 실천하기 ⑧ 분..